작년에 구매했는데 사고 얼마 안 되어 접을 때 누르는 부분이 쓰고 가다 갑자기 부러지는 바람에 연락드렸더니 기존 제품은 두고 새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받았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 받은 제품마저 같은 부위가 부러져 불쾌했지만 다시 받아도 마찬가지일 거 같아 그냥 사용했었어요 여름에만 주로 사용해서 잊고 있다 얼마 전부터 사용했는데 이번에 살대 부분이 부러졌어요 출근길에 그렇게 쉽게 뚝하고 부러지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나머지 하나도 그 며칠 후 두개의 살대가 부러졌구요 근본적으로 약한 재질을 사용했던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a/s가 가능한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.. 무엇보다 수리받으면 다음에 그럴 일이 없을건지 궁금하네요 이미 신뢰가 많이 떨어졌지만 구매했던 게 아깝고 사용도 몇 번 안 한 거라 문의드립니다 올해 비가 자주 와 작년 올해 합쳐도 별로 사용도 못해봤네요